라호이아 코브, 물개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해수욕 하기 힘든 해수욕장-2024년 1월 4일, 샌디에이고-La Jolla cove in San Diego, United States
밥도 먹었겠다 또 관광하러 떠났다. 친구가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자기 마음에 드는 곳이라며 라호이아를 추천했다. 도착하고 보니 잔디가 푸르고 수평선이 탁 트여 있는게 오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가 여기랑 비슷할까 생각해봤는데 바다 공원이라고 딱 떠오르는 곳이 없다.
이 곳의 마스코트 격인 동물이 물개다. 가기 전부터 야생 물개를 한 두 마리가 아니라 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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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돌이 집순이들도 여기 살면 밖에 나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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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리컨도 한 두 마리는 이쁜데 이렇게 떼로 모인 것을 보니깐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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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 |
오늘 파도가 조금 쎈 날이라고 하더니 바다가 하얗게 크림을 띄운 것 같다. 물개들은 어디 있나 찾기도 전에 팰리컨 무리가 시끄럽게 날아 다닌다. 동굴 입구처럼 보이는 곳에 잔뜩 모여서는 뭐 먹을 것 없나 찾는데 떼거지로 있다보니 좀 무섭다. 특히나 배설물이 잔뜩 있어서 냄새도 고약하고 근처에 가기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