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레스토랑, 쿠바 분위기가 나는 바-9월 4일 발리-Havana Club Restaurant in Bali, Indonesia
하바나 레스토랑
두 명이 내일부터 떠나다 보니 아쉬움에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기로 했다. 쿠바 분위기를 낸 레스토랑인데 엄청 큰 6인용 잔을 판다. 당연히 그걸 시키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맛있다고 꿀꺽꿀꺽 마셨다.


체 게바라와 오드리햅번이라..
Foreign trip/12-Sep:Hongkong-Bali
2012-12-04 01:32:00
두 명이 내일부터 떠나다 보니 아쉬움에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기로 했다. 쿠바 분위기를 낸 레스토랑인데 엄청 큰 6인용 잔을 판다. 당연히 그걸 시키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맛있다고 꿀꺽꿀꺽 마셨다.


체 게바라와 오드리햅번이라..
푹유엔, 중국 음식 전문점-8월 29일, 코타키나발루-Fook Yuen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11-13 23:37:08 시그널 힐에 마땅한 음식점이 없던 탓에 점심 먹을 시간을 놓쳤다. 거기에 짧게 등산까지 했더니 배가 고파도 너무 고파서 입맛을 버렸다. 산에서 내려오니 시내가 보이고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가이드북에 소개된 유명한 집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 보인 것은 올드 타운 커피숍인데 여기는 화이트커피가…
캥거루 호스텔-5월 19일, 모스크바-Kangaroo Hostel in Moscow, Russia Foreign trip/16-May:Moscow 2016-07-01 18:39:21 여자친구가 저녁 비행기를 타고 일하는 직장으로 돌아갔다. 3일 같이 있겠다고 몇 주 전부터 스케쥴링하고 오는 날에도 비행기에 자리가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던 사람인데 힘들게 돌아만 다니다 돌려보낸 것 같다. 이전에 공항에서 헤어질 때와는 다르게 오늘은 공항에서 나올 때 굉장히 허전함이 느껴진다. 다시 모스크바 시내로…
사바 주립 모스크, 마지드 네게리 사바-8월 29일, 코타키나발루-Sabah state mosque, Masjid Negeri Sabah in Kota Kinabalu, Malaysia Foreign trip/17-Aug:Kota Kinabalu 2017-10-28 13:11:40 역시나 오늘도 시작된 ‘이제 뭘 해야하나’ 게임 시작이다. 코타키나발루 도심과 근처 섬에만 가는 여행이라면 혼자 오는 것은 강력하게 비추한다. 특히나 남자 혼자 여행 오게되면 또 다른 자아를 만날 확률 100%이다. 게스트하우스에 지내면서 유럽애들과 이야기를…
아테네 공항, 공항에서 노숙-6월 1일, 아테네-Athens airport, To be homelessness in Athens, Greece Foreign trip/16-Jun:Athens 2017-01-25 23:30:17 모스크바를 거쳐 드디어 아테네에 도착했다. 아테네!! 한국에서는 직항 비행기도 없는 그리스에 도착했다. 돈도 러시아 루블에서 유로로 바뀌었고 (물론 탈린서도 유로를 썼지만) 말도 바뀌었다. 그나마 러시아에서 살아보겠다고 익힌 러시아말은 이제 써먹지도 못한다. 이게 여행의 묘미이자 스트레스일까나. 아테네에는 도착했지만 밖에는…
스이메이칸(水明館), 온천 종합 선물셋트-2월 20일 나고야-Suimeikan in Gero, Japan Foreign trip/15-Feb:Nagoya-Gero 2015-05-09 11:41:40 동네 산책하고 나니 체크인 시간이다. 이전 유노시마칸에서의 체크인이 인상적이라 여기는 또 어떻게 방을 소개해 주나 기대하며 들어갔다. 수명관이라고 으리으리하게 쓰인 정문으로 들어가면 기모노를 곱게 입고 손님을 기다리는 직원들이 있다. 대부분이 할머니들이었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의 연령이 높아서인지 마을에 젊은 사람이 없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스이메이칸 내부 구경-2월 20일 나고야-Suimeikan in Gero, Japan Foreign trip/15-Feb:Nagoya-Gero 2015-05-09 20:01:09 저녁먹고 마지막 온천을 즐기고 건물 내부도 구경할겸 1층으로 내려왔다. 큰 건물 사이즈만큼 볼거리도 많이 제공하는 료칸이다. (사실, 료칸이라고 하지만 별 다섯개 호텔이랑 다를게 없다. 방과 온천때문에 료칸이라고 할 뿐이다) 태국처럼 건물 안에 신전이 있다. 일왕 스이메이칸도 역시나 일본왕이 왔다가 간 곳이다. 일본왕이 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