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생선구이, 호운-이천 쌀밥에 잘 구워진 생선 조합 20250412
친구가 이천으로 이사를 간 뒤로 이천에 자주 놀러가게 되었다. 막상 놀러가서 집 정원에서 고기 구워 먹고 회 사서 집 안에서 먹다보니 주변 음식점을 갈 일이 없었다. 그러다 오늘은 좀 나가서 먹어보자 꼬시고 꼬셔서 호운 생선구이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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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운 생선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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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엄청 넓다 |
친구가 알려줘서 가게 된 곳인데 주차장이 엄청 넓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 차서 거의 만차다. 다만,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도로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여서 들어가야해서 사고가 나기 딱 좋아 보인다. 갈 때 많이 신경 써서 진입해야 한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우리 차례가 되어서 들어가니 바로 반찬이 나온다. 미리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라 테이블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나물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그닥 기대가 되는 맛이 아니다.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쯤 솥밥이 나오고 분위기가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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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이 좋은 동네서만 먹을 수 있는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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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굽는지 생선 정말 기가 막히게 굽는다 |
밥을 다 먹고 짧은 산책로를 걸었다. 산책로는 아니고 동네길인데 이 지역 분들이 조경에 소질이 있으신지 아니면 그냥 나무들이 예쁘게 자라는건지 벚꽃이 예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